<?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channel><atom:link rel="hub" href="http://tumblr.superfeedr.com/"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description>커피를 담은 텀블러처럼, 생각을 담은 이곳</description><title>Thoughts in Tumbler</title><generator>Tumblr (3.0; @dailyposting)</generator><link>http://silvester.pe.kr/</link><item><title>끝이 있는 기다림</title><description>&lt;p&gt;한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 아니 사랑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lt;/p&gt;
&lt;p&gt;단지 한가지의 심리적인 압박, 그리고 끝이 있는 기다림 속에서 그녀를 기다린다.&lt;/p&gt;
&lt;p&gt;그녀는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고, 첫눈에 반했는지. 그닥 나는 잘 모르겠다. 벌써 4개월이 넘어가는 그 때. 같은 동아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친목 도모로 하게 된 식사에서 그녀는 참 착한 사람으로 느껴졌다. 이상형은 항상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 끌리는게 항상 그렇다.&lt;/p&gt;
&lt;p&gt;분명 그녀는 착한 사람이여서 내가 끌려서 곧바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이라는 요소가 항상 개입하게 되면 뭔가 곤란해진다. 한 가지의 일을 하기 위해서 3개월을 기다린 듯한 것 같다. 그래도 영원한 기다림은 아니지 않는가. 그에 대해서는 안도를 하게 된다.&lt;/p&gt;
&lt;p&gt;하지만, 끝이 있는 기다림에도 항상 문제점은 있기 마련이지 않는가. 지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이제는 그런걸 보듬어 주는 사람이 있어 문제다. 식었는지는 몰라도, 왜 다시 눈길이 잘 가지 않을까. 만나면 설레면서도, 보이지 않을 때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 처럼.&lt;/p&gt;
&lt;p&gt;오히려 나를 보듬어 주는 사람은 만나면 그렇게 설레이지 않지만, 왜이리 보이지 않을 때는 연락하고, 신경을 쓰는건지. 내 마음이 복잡해진다 괜시리.&lt;/p&gt;
&lt;p&gt;과연 내 마음은 어떠할까.&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731914775</link><guid>http://silvester.pe.kr/post/731914775</guid><pubDate>Fri, 25 Jun 2010 03:05:38 +0900</pubDate></item><item><title>D-2</title><description>&lt;p&gt;ICISTS-KAIST 2010 Delegates 모집이 어느새 이틀 남았다. 물론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적이지만, 많은 지원을 통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결국 홍보하는 사람의 소망 아닐까.&lt;/p&gt;
&lt;p&gt;이틀이 남았는데, 슬슬 마음이 느슨해지려고 한다.&lt;/p&gt;
&lt;p&gt;조심해야지&lt;/p&gt;
&lt;p&gt;물론 참가자 모으기에 그치지 않는다. 행사를 더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는 행사로 사람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일이다. 좀 더 마음을 단단하게 먹자.&lt;/p&gt;
&lt;p&gt;-@ the laboratory, KAIST&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728319916</link><guid>http://silvester.pe.kr/post/728319916</guid><pubDate>Wed, 23 Jun 2010 16:27:22 +0900</pubDate></item><item><title>3주가 지난 방학</title><description>&lt;p&gt;오늘이 방학이 지난지 3주쯤 되어간다.&lt;/p&gt;
&lt;p&gt;저저번주엔 서울 투어와 StartupWeekend Seoul로 바빴고, 저번주에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막바지에 언론 컨택과 Finance 부서 사람들을 돕느라고 조금 바빴던 주였던 것 같다.&lt;/p&gt;
&lt;p&gt;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서 전부다 모여 회의를 하고(아 한분이 고향이 동남아쪽-나라는 기억이 안난다. 형 죄송-이라 아직 오시지는 않으셨지만.) 남은 잔업들을 처리중이다. 본업은 PR이지만 Finance를 돕기에 한창이다. 난 뭐하고 있는거지.&lt;/p&gt;
&lt;p&gt;각설하고, 지금도 언론컨택에 한창이다. 3주가 지난 방학이 무색하지는 않은듯. 지속적으로 알아가고, 혹은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것도 나름 행복한 인생일까.&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672603804</link><guid>http://silvester.pe.kr/post/672603804</guid><pubDate>Mon, 07 Jun 2010 18:28:29 +0900</pubDate></item><item><title>Startup Weekend</title><description>&lt;p&gt;기대하던 StartupWeekend가 오늘부터 분당 NHN 젤존타워1에서 시작하였다. 도착할 때까지 태워주신 미나누나 @kkonal 에게 신세만 지고 간 것 같기도, 행사가 시작하기 전까지 무언가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Committee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마저도 뭔가 어색할 것 같아서 지켜보기로 하였다. 역시 생각한대로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신 듯 하다. 개발자분들이나 기획자분들, 그리고 팔방미인분들까지. 기존에 가지고 있는 Official 한 format을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은 흡사 Barcamp와 비슷해 보였다.&lt;/p&gt;
&lt;p&gt;기획때 내주신 아이디어는 기조가 비슷했다. 최근의 Trend가 되다시피한 SNS 관련 서비스나, 생활 속의 불편함을 덜어 줄 수 있는 혹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가 몇 몇 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대부분이 소셜 미디어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lt;/p&gt;
&lt;p&gt;물론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였지만, 무작정 기획을 시도한 나도 조금은 잘못이 있었던 듯 하다. 좀 더 체계적으로 아이디어를 정리를 할 수 있었더라도 마지막에서 실패를 겪지는 않았을 것인데,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는 것도 risk였고, 아이디어 피력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 fin.&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641223384</link><guid>http://silvester.pe.kr/post/641223384</guid><pubDate>Sat, 29 May 2010 02:23:56 +0900</pubDate></item><item><title>방학</title><description>&lt;p&gt;봄학기가 어제 친 화학시험으로 끝나고, 이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lt;/p&gt;
&lt;p&gt;내가 맡고있는 ICISTS-KAIST 2010 의 홍보는 이제 오히려 본격적으로 시작이기는 하지만, 할일은 아직 태산이다. 당장 다음주부터 대대적인 서울 출장이 예상되고, 개인적으로는 StartupWeekend도 참가할 예정이다.&lt;/p&gt;
&lt;p&gt;당분간은 방할 때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고민해 봐야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615919629</link><guid>http://silvester.pe.kr/post/615919629</guid><pubDate>Thu, 20 May 2010 19:52:27 +0900</pubDate></item><item><title>준비하는 것</title><description>&lt;p&gt;얼마남지 않은 기말고사, 그리고 Poster Fair, Final Paper를 쓰기 위해 한창 준비중이다. 항상 준비를 하면서 떠올리는 것은 내가 얼마나 그동안 여기에 신경을 쏟았느냐이다. 막상 늘 이시가 찾아오게 되면 난 나자신에 대해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데, 난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하는가에 대해서이다. 중, 고등학생을 겪으면서, 난 나 자신이 늘 최선을 다하였는지 의심스러워 하였고, 그건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늘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여태까지의 나자신을 다루지 못한것에 대한 책망을 하고, 다시 그것을 반복하고. 하도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눈치를 챌 정도로 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이러한 무가치한 반복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난 ‘준비하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계는 시간이 즉시 지나가는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아날로그 시계를 이용해서 나의 시간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시각화하여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준비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준비하게 되면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해준다. 남을 신경쓰다보니 나 자신에 대해 더 신경쓰게 된다. 이런식으로 나 자신을 달래다보면 어느새 결전의 날을 위해 더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당당해지지 않을까. 오늘도 생각해본다.&lt;/p&gt;

&lt;p&gt;— @ the dorm&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83143131</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83143131</guid><pubDate>Sun, 09 May 2010 13:57:59 +0900</pubDate></item><item><title>만남</title><description>&lt;p&gt;살다보면 어딘가에서 잠시 스쳐지나갔던 사람을 나와 진실된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그러한 우연한 만남에 대해 나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이를 통해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도 싶은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에도 감동하는 바이다.&lt;/p&gt;
&lt;p&gt;진실된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나 또한 발전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리고 실제로 발전해야하기 때문에, 오늘도 나는 제자리 걸음에서 벗어나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하는 것이 아닌가.&lt;/p&gt;

&lt;p&gt;—@ the caffe bene.&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70328873</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70328873</guid><pubDate>Tue, 04 May 2010 16:26:02 +0900</pubDate></item><item><title>마음이 따뜻해지는 Blur - Coffee and TV</title><description>&lt;object width="400" height="336"&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XRVX1AKAew&amp;rel=0&amp;egm=0&amp;showinfo=0&amp;fs=1"&gt;&lt;/param&gt;&lt;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GXRVX1AKAew&amp;rel=0&amp;egm=0&amp;showinfo=0&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height="336"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gt;&lt;/embed&gt;&lt;/object&gt;&lt;br/&gt;&lt;br/&gt;&lt;p&gt;마음이 따뜻해지는 Blur - Coffee and TV&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68617490</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68617490</guid><pubDate>Tue, 04 May 2010 02:37:59 +0900</pubDate></item><item><title>기말까지는</title><description>&lt;p&gt;학생은 늘 공부’만’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실력으로는 지금부터는 늘 공부해야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한 상태에 도달하였음을 느꼈다. 모든 것을 잠시 기말까지는 정지할 생각이다. 물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계속 이어 나가겠지만 다른 시간을 어딘가로 빼앗기기는 싫다. 선택과 집중의 문제이다. 나 스스로 잘 다스려할 문제이기도 하다.&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l1uu2nrJgY1qb8f8u.jpg"/&gt;&lt;/p&gt;
 
&lt;p&gt;—@ the dorm&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68609857</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68609857</guid><pubDate>Tue, 04 May 2010 02:33:19 +0900</pubDate></item><item><title>실행</title><description>&lt;p&gt;마음만 먹고 실행을 미루어온지도 꽤 되었다. 그래서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이 미뤄지면서 걱정만이 앞서기 시작했는데, 일단&lt;/p&gt;
&lt;ol&gt;&lt;li&gt;Design&lt;/li&gt;
&lt;li&gt;ICISTS&lt;/li&gt;
&lt;li&gt;Freshman courses&lt;/li&gt;
&lt;li&gt;Bio-physics Lab materials&lt;/li&gt;
&lt;/ol&gt;&lt;p&gt;들이 있다. 이중 1번과 3번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겠는데 갑자기 2번, 4번에 대해서 실행이 조금씩 미루어지고 있다. 이는 큰 문제이다. 어느새 행사 자체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렇게 미적하게 일을 진행해나가다 보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그것은 학기초에 세운 목표에서도 벗어나고 있다.&lt;/p&gt;
&lt;p&gt;4번에 대해서도 조금은 항변하고 싶지만 그건 빈말일뿐이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겠는데, 왜이리 실행이 어려운지. 반성을 좀 해봐야겠다. 역시 &lt;a title="Twitter :: Chesterroh" href="http://twitter.com/chesterroh"&gt;chester&lt;/a&gt;님의 말씀처럼 누군가를 만나기 시작하면 이루어질까. 하지만 그것도 장벽이 많은 문제고. 복잡하기만 하다.&lt;/p&gt;
&lt;p&gt;실행의 문제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감해야겠다.&lt;/p&gt;

&lt;p&gt;—@ the dorm&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65661661</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65661661</guid><pubDate>Sun, 02 May 2010 22:27:00 +0900</pubDate><category>실행</category><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말씀</category></item><item><title>생각의 기록</title><description>&lt;p&gt;생각을 기록하기 위해 여러가지 매체를 쓰곤하였다. 블로그, SNS(특히 Me2day 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lt;/p&gt;
&lt;p&gt;단순히 머릿속에 있는 잡다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정리하고 싶어 Tumblr를 쓰기로 했다.&lt;/p&gt;
&lt;p&gt;물론 Publish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 ‘온라인 저널리즘’은 배제하기로 하기로 한 만큼, 어딘가에서 가만히 앉아 생각만 하며 쓰기 안성 맞춤인 것 같다.&lt;/p&gt;
&lt;p&gt;인터페이스가 생각보다 애착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일상 속에서 스쳐가는 생각들을 어느 정도 정리해나가다보면 그 중에서 괜찮은 아이디어는 꼭 한가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사색하며 앉아 쓰는 것도 오래간만이다.&lt;/p&gt;

&lt;p&gt;— @ the caffe bene, KAIST.&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65174930</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65174930</guid><pubDate>Sun, 02 May 2010 16:45:19 +0900</pubDate></item><item><title>요즘들어 많이 듣는 곡. 내 마음도 이 가사와 같이.</title><description>&lt;object width="400" height="336"&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1f2M5G9KG8&amp;rel=0&amp;egm=0&amp;showinfo=0&amp;fs=1"&gt;&lt;/param&gt;&lt;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G1f2M5G9KG8&amp;rel=0&amp;egm=0&amp;showinfo=0&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height="336"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gt;&lt;/embed&gt;&lt;/object&gt;&lt;br/&gt;&lt;br/&gt;&lt;p&gt;요즘들어 많이 듣는 곡. 내 마음도 이 가사와 같이.&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565051949</link><guid>http://silvester.pe.kr/post/565051949</guid><pubDate>Sun, 02 May 2010 15:30:16 +0900</pubDate></item><item><title>I start Tumblr Blog!</title><description>&lt;p&gt;I am a freshman at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I am interested in Biophysics and bio-optics and Medical application. :) Nice to meet you!&lt;/p&gt;</description><link>http://silvester.pe.kr/post/476925885</link><guid>http://silvester.pe.kr/post/476925885</guid><pubDate>Sat, 27 Mar 2010 22:55:31 +0900</pubDate></item></channel></rss>
